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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 사건?

2pm이라는 아이돌그룹 존재를 알게 된 것도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나마 재범은 이름도 몰랐음.
이번 얼굴책 사건 전 알던 멤버는 닉쿤(얼굴+이름)과 택연(이름)만.

그래서 별반 아이돌 관심없는 인간의 이번 사건 진행에 대한 시간순 감상

1. 외국인(닉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쓰는 교포도 있었군.
2. 잘~~한다, 한국에서 이미지로 돈벌는 직종으로 먹고 살고 돈 벌면서 뭐하는 짓이야? 
3. 인터넷 반응들 웃기네. 연예인에게 바라는 거 10분지 1만 정치인에게 기대해봐라. 
4. 사과문의 사과 상태가 나쁘네. 불끄는게 아니라 불 지르겠구나.
5. 탈퇴라니, 무지하게 빠른 반응이네. 한국 싫다더니 바로 짐싸서 미국가는 건가.
6. 그나저나 역시 팬들 반응은 참... 호구라고 불려도 좋다고 매달리고 그러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종에서 이미지 와장창 깨어질 빌미를 스스로 제공했으니 알아서 감당하라구.
그 분야의 팬이든 종사자든 하는 꼬락서니가 마음에 안들지만,
사는게 팍팍해서 환상이든 이미지든 잡고 매달릴려는 현상 자체는 이해한다.
(미실 편인가? 백성은 보통은 우매하지만 가끔씩 현명하다고 생각하니까 미실 편이라고 하기도 좀...)
그런데, 그만큼 허상이 깨어지면 위험한 거라구, 양쪽 모두에게...



by atom | 2009/09/10 00:33 | 세상에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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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신녀성 at 2009/09/11 20:29
글쓴분은 사는게 너무 팍팍해서 애인을 만들고 애인에게 선물을 주고, 데이트를 하셨나요? 일반적으로 사는게 팍팍해서 연애를 하진 않죠. 사는게 팍팍해서 취미를 가지지도 않구요. 안티들의 습성이야 제가 알바 아니지만. 팬들이 가수를 좋아하고 지지하는 것은 사는게 팍팍 -> 아이돌에 매달려보자, 뭐 이런식의 비뚤어진 욕구불만 표출 따위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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