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선거결과에 대한 감상평 중

"청와대 내에서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분당 집값 하락 등을 현실적인 패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의 지나친 친서민 정책이 중산층 소외론으로 번지면서 지역 특성상 중산층이 많은 분당 지역의 민심이 돌아섰다는 평가도 나왔다."
.
.
.
일각이 누군지 궁금하네. 중산층 소외론이라...?

by atom | 2011/04/28 22:12 | 트랙백 | 덧글(0)

황구라

아직까지 황구라-이름 불러주기도 싫어서-를 믿고 따르는 많은 신도들을 보면 할 말이 많기도 하고 할 말이 없기도 하다.
하고 싶은 말이야 많지만 그 말해서 황구라 우상화를 버릴 사람들이면 진작에 그랬겠지 싶어서 말하고 싶어지지 않는다고 할까.

선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저런 사람들이 한국에 많다는 현실은 바뀌지 않을거다.
그것이 참으로 실망스럽다.

황우석이 실험에 쓴 난자가 정확히 몇개인지 아무도 모른다. 미즈메디 병원 등에서 관리안되는 난자를 마구 퍼다 썼거든. 추정으론 대략 2000개 이상이라. (지금은 법으로 제한조치가 있지만, 그 때는 법도 없었고, 수상쩍으니 감사하자는 주장도 밟혔더랬다.)

그만큼의 사람 난자를 가지고 실험했는데 데이타는 안나왔다. 그만큼 풍족한 난자를 가지고 실험할 수 있었던 환경의 과학자는 전세계에서 황구라밖에 없었다. 구미권에서는 어림도 없고, 후진국에서는 난자수급할 수 있는 환경도 없고 연구자도 없었다. 데이타 조작이 드러나고 나서 전 세계 연구자들이 분노했던 이유 중에는 '저 방향이 바른 방향인 줄 알고 그 방향으로 연구하느라 보낸 시간, 노력, 돈이 억울하다! 원래 하던 방향으로 갔으면 결과를 얻었을 수도 있는데.'란 게 있다. 한마디로, 여기 땅파면 기름나왔서~이쪽에서 땅파~라고 해서 저쪽에 원래 파던 땅을 버려두고 이쪽와서 땅팠는데 기름이 안나온다. 알고 보니, 처음에 기름나왔다고 한게 거짓말이였던 거다. 처음에 기름나왔다고 한 인간은 어디서 기름 한병 보여주고서는 그걸로 주변에서 '기름 한방울 안나는 우리나라의 영웅임!'이 되어 있을 뿐이고.

잘하던 복제나 계속하면서 기자, 공무원, 국회의원들에게 하던 식으로 계속 고기나 대접할 것이니, 새 분야에서 더 대박낼거라며 줄기세포분야에서 설레발 치다가 이젠 국민들 상당수를 신도로 거느리게 된 꼴이다.

판결과는 상관없이 참으로 씁쓸하다.

by atom | 2009/10/26 13:17 | 트랙백 | 덧글(0)

야구에 열정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KIA가 이겼음 하는 이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kwyverns&no=479457&page=1&bbs=


sk가 가장 빈번하게, 가장 치졸하게 하니까. 남들 1번할때 10번하면 이쁨받기 어려움.
불법과 탈법을 최대한 활용한다가 최고의 승률을 위한 전략일지라도, 나는 별로.

by atom | 2009/10/22 21:15 | 트랙백 | 덧글(0)

11번가 SK텔레콤 멤버십 포인트 이용 서비스 변경

바뀌기 전에 썼어야 했는데, 아깝...
바뀐 제도 안내도 보기 어렵게 해놨어, 바보팅들. 한페이지에 들어오지도 않고 스크롤 내리게 해놨음.
결론은 무지하게 짜게 바뀜. 췟.


by atom | 2009/10/19 11:18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